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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59
화영님은 분명 왕따설 당시에 왕따를 부정 하셨고 그만 멈춰달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왕따설로 인해 이미지가 안좋아진 티아라는 오늘은 티아라가 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음료를 놓아두고 #티아라 #완전미쳤네를 작성하여 올려주신 분들에게
영화 예매권을 드린다며 자신들의 앨범을 직접 홍보하며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 이 상황까지 오게된건
티아라 때문도 화영님 효영님 때문도 아닌 님들같은(개념없는 네티즌) 분들때문 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지 마세요
앞뒤 알아보지도 않고 한쪽만을 보고 한쪽만을 믿고
멋대로 판단하고 퍼트리고 까댄건 본인 스스로가 한겁니다
이제와서 누굴 탓하고 누굴 욕하십니까?
누군가를 까내리고 욕할 시간에
자신이 했던 일에대해 누군가에게 사과를 하는게 먼저입니다
티아라가 해명할때 가식이네 연기하네 무시하고
화영님이 왕따를 부정하는 글을 올릴때
협박 받았네 어쩌네 무시 했던건 본인들입니다
해명글을 올리면 쉴드친다 옹호한다 관심없다
어쩌고 해가며 묻어 버린게 본인들이죠
전 스태프가 공개한 카톡 5년이 지난 왜 이제와서 공개하냐?
이제와서 공개 해봐야 의미없다?
왕따설 당시에 글이 올라 왔을때
쉴드치네 티아라 옹호하려고 화영님을 까네 어쩌네
들을려고 조차 안해놓고 이제와서 공개한다? 의미없다?
은정님이 4가지쇼에 나와셔 하셨던 말을 보면
진실이라는 거가 보신 것 중에 어떤 건 진실이고
많은 것들은 또 진실이 아닌게 많아요
저희도 속시원하게 아닌 건 아니고 맞는건 맞다 그러고
사과할 건 사과하고 그래야 되는게 사실 맞잖아요
친한 친구끼리도 그러는데 하물며 많은 대중분들과 저희의 일이
그건 확실히 더 그랬어야 됐다고 생각을 하는데
다 공개할 수 없는 데는 이유가 있는데
거기까지 다 말해달라고 하니까
더 이상 말은 못하고 그냥 욕먹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 라고 생각 한거에요
티아라는 자신들이 받았던 상처, 고통이 어떤 것이라는걸 알기에
행여 자신들로 인해 화살이 화영님에게로 향하진 않을까
자신들이 받았던 상처, 고통을 화영님이 받게되진 않을까
수백만에게 욕을 먹으면서도
속시원히 다 말 못하고 화영님을 지키는 선에서 해명을 한겁니다
지금같은 상황이 올까봐 차라리 자신이 욕을 먹는게 낫겠다란 생각을 하신겁니다
님들이 지금 반대편으로 돌아서서 화영님을 욕하고 까대는짓
티아라는 분명 원치 않을테고
5년이란 세월동안 수백만에게 욕을 먹으면서도 참고 견디며 지켜온 것을
한 순간에 무너트리고 티아라에게 두번 상처주는 짓입니다
이제 님들같은(개념없는 네티즌)분들로 인해
화영님, 효영님이 욕을 먹는걸 지켜 봐야하는 티아라는 마음이 편치 않겠죠
왕따설은 다 잊고 상처 아물었을 티아라 였을텐데 말이죠
화영님은 왕따를 당했다는 말을 단 한 차례도 하신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수차례 왕따를 부정 하셨죠
피해자 코스프레? 화영님이 언제 피해자인척 했다는 겁니까?
피해자 코스프레는 화영님이 그만 멈춰 달라고 하셨을때
듣지도 않고 무시하던 님들같은(개념없는 네티즌) 분들이 만들어낸 겁니다
티아라의 팬이고 누구고 자중하세요
누군가를 까대는 짓은 지금까지 티아라를 까대던 분들과 다르지 않고
티아라에게 도움이 되지도 그렇다고 티아라가 원하는것도 아닙니다
화영님이 욕먹는거 티아라는 오히려 마음이 편치 않을거란 말입니다